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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군민디자인단 운영

2020-07-14기사 편집 2020-07-14 14:54:25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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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단양군이 관광만족도 향상과 새로운 정책모델 개발을 위해 주민이 정책 제안에 직접 참여하는 '단양군 군민디자인단'을 운영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기존 '국민디자인단'의 명칭을 '군민디자인단'으로 변경했으며 'DIY 단양, 주민과 함께 관광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과 정책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군민디자인 운영을 위해 서비스디자이너 이종휘(cretype 대표)를 비롯해 시각디자이너 1명, 군민 5명, 공무원 3명 등 총 10명의 군민디자인단을 구성했다.

일반 군민의 경우 전문성과 적극 참여여부 등을 고려해 관광관련 종사자 또는 청년사업가 등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군민디자인단은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유관부서 및 이해관계자 협의 등 과정을 거쳐 9월 말까지 아이디어 정책화 및 추진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단양군은 '한국관광 100선' 및 '한국관광의 별' 등 각종 성과가 거듭되며 체류형 관광도시로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광분야 단양군 군민디자인단 운영과 함께 향후 다양한 정책 발굴에 있어 군민의 의견을 적극반영하고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며 "군민디자인단이 새로운 군민참여형 모델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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