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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설관리공단, 코로나19 휴관했던 실내 체육시설 '재개관'

2020-07-14기사 편집 2020-07-14 14:54:25      진광호 기자 jkh044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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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원식,이하 공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1일부터 긴급 휴관에 들어갔던 실내 체육시설(수영장 등)을 오는 21일부터 재개관한다.

재개관 시설은 국민체육센터,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환경체육센터, 호암·호암2체육관이다. 다만,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거리두기를 위해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수영장(헬스장)은 등록된 회원만 이용할 수 있으며 회차제로 운영할 예정인데, 각 시설별 운영 시간표는 수영장(헬스장)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운영 방식은 호암체육관과 호암2체육관은 2시간 단위로 1일 1회 이용 가능하며, 기존 코트의 50%만 이용 가능하다.

모든 이용객들은 발열체크 등 유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이용자 명부 작성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하고, 발열자 및 호흡기 증상자, 14일 이내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사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출입을 할 수 없다.

김원식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기간 중 예방을 위해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 드린다"면서 "휴관했던 시설을 재개관 하지만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여전히 상존하는 만큼 이용객들의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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