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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교향악단, 바이올린 윤동환, 피아노 박진우가 전하는 러브레터 정기연주회 개최

2020-07-14기사 편집 2020-07-14 11:10:09      양한우 기자 yhwseoul@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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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공주시 충남교향악단은 오는 23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181회 정기연주회 '보내지 못한 러브레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월 코로나19로 무산됐던 '발렌타인데이 러브콘서트'를 다시 선보이는 무대로, 베버의 '무도회의 권유', 베토벤의 '로망스'(바이올린 윤동환),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브람스의 '세레나데' 등 다양한 곡들로 구성해 공연을 보는 재미와 듣는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바이올린 거장 슐로모 민츠와 두 번의 협연을 통해 화제가 됐던 바이올리니스트 윤동환을 비롯해 독일 데트몰트 KA과정 및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피아니스트 박진우가 협연자로 나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날 생활 속 거리두기에 맞추어 270여석 정도의 객석만 오픈하고, 공연 영상은 'ARTE TV'와 '공주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된다.

황의정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지쳐있을 시민들에게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의 음악으로 전하는 감동과 힐링의 러브레터가 꼭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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