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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소방서, 장마철 빗길 안전운전 당부

2020-07-14기사 편집 2020-07-14 11:09:40      박대항 기자 pdh411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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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청양소방서(서장 김경호)가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빗길과 관련된 사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자동차가 비에 젖은 노면을 고속으로 주행하게 되면 갑자기 조향성을 잃는'수막현상(hydroplaning)'이 발생해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며 나빠진 시야와 비에 젖어 미끄러워진 노면으로 인해 교통사고의 확률이 평소보다 약 30% 정도 증가된다.

이에 소방서는 장마철 빗길 차량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져 평소의 20-50%까지 속도를 줄일 것 △시야가 좁아져 평소보다 1.5배 이상 차간거리를 확보할 것 △낮에도 전조등을 킬 것 △물가에는 주차를 삼가는 등의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며 홍보에 나서고 있다.

김경호 서장은 "빗길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발생될 수 있다"며 "장마철에는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빗길 운전 시에는 평소보다 여유 있는 마음으로 5분 먼저 출발해 과속운전을 피하는 것이 운전자 자신뿐 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지킬 수 있다"고 당부했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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