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희준·이하 충남창조센터)가 창업 7년 미만의 도내 12개 기업에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지원한다.

맞춤형 일자리사업은 제조기업은 최대 2250만 원, 비제조기업은 1270만 원을 지원하며 초기 기업의 매출과 고용창출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강연, 예비투자 설명회, 역량강화 컨설팅 등 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집 결과 제조기업 10개 사와 비제조기업 2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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