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일자리사업은 제조기업은 최대 2250만 원, 비제조기업은 1270만 원을 지원하며 초기 기업의 매출과 고용창출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강연, 예비투자 설명회, 역량강화 컨설팅 등 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집 결과 제조기업 10개 사와 비제조기업 2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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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일자리사업은 제조기업은 최대 2250만 원, 비제조기업은 1270만 원을 지원하며 초기 기업의 매출과 고용창출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강연, 예비투자 설명회, 역량강화 컨설팅 등 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집 결과 제조기업 10개 사와 비제조기업 2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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