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상 농협음성군지부장(왼쪽)이 지난 13일 주말에 발효된 호우주의보에 따라 많은 비를 뿌린 음성군 지역 농가 및 농장을 돌아보며 농축산시설물과 과수피해 여부 점검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음성군지부 제공
황주상 농협음성군지부장(왼쪽)이 지난 13일 주말에 발효된 호우주의보에 따라 많은 비를 뿌린 음성군 지역 농가 및 농장을 돌아보며 농축산시설물과 과수피해 여부 점검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음성군지부 제공
황주상 농협음성군지부장(왼쪽)은 지난 13일 주말에 발효된 호우주의보에 따라 많은 비를 뿌린 음성군 지역 농가 및 농장을 돌아보며 농축산시설물과 과수피해 여부 점검활동을 벌였다.

황주상 지부장은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계통간 시설물 안전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유사시 유관기관과 협조해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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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상 농협음성군지부장(왼쪽)은 13일 주말에 발효된 호우주의보에 따라 많은 비를 뿌린 음성군 지역 농가 및 농장을 돌아보며 농축산시설물과 과수피해 여부 점검활동을 벌였다. 황 지부장이 과수원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농협음성군지부 제공
황주상 농협음성군지부장(왼쪽)은 13일 주말에 발효된 호우주의보에 따라 많은 비를 뿌린 음성군 지역 농가 및 농장을 돌아보며 농축산시설물과 과수피해 여부 점검활동을 벌였다. 황 지부장이 과수원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농협음성군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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