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태안농협 마늘창고서 화재…마늘 700t 불에 타

2020-07-14기사 편집 2020-07-14 08:49:45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태안농협 마늘창고서 불
14일 오전 4시 56분께 충남 태안군 태안읍 송암로 태안농협 마늘창고에서 불이 나자 119 소방대가 긴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최근 수매한 마늘 700t이 소실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연합뉴스]

14일 오전 4시 56분께 충남 태안군 태안읍 송암로 태안농협 마늘창고에서 불이 났다.

태안소방서는 소방차 14대와 소방인력 76명을 동원해 35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1천141㎡ 규모의 이 창고 안에는 농협이 최근 수매한 마늘 700t이 보관돼 있었으며, 대부분 불에 탄 것으로 조사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연합뉴스]
첨부사진2태안농협 마늘창고서 불
14일 오전 4시 56분께 충남 태안군 태안읍 송암로 태안농협 마늘창고에서 불이 나 최근 수매한 마늘 700t이 소실됐다. 출동 35분 만에 불길을 잡은 119 소방대원들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