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자유 주제로 논문을 낼 수 있다.
올해 공모의 경우 기존 외에 비디오로 이뤄진 `창의적 전시`, `창의적 소통` 분야를 신설했다.
과학관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논문(6편)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우수논문(24편)에 국립과학관장상·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을 각각 시상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ss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진웅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과학관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자유 주제로 논문을 낼 수 있다.
올해 공모의 경우 기존 외에 비디오로 이뤄진 `창의적 전시`, `창의적 소통` 분야를 신설했다.
과학관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논문(6편)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우수논문(24편)에 국립과학관장상·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을 각각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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