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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식 홍성부군수, '소통행보' 눈길

2020-07-13기사 편집 2020-07-13 13:28:26      김성준 기자 juneas@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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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홍성군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 계획

[홍성]길영식 홍성부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대민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과의 소통행보에 나섰다.

길 부군수는 16일까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긴급생활안정자금, 재난지원금 등 대민업무를 묵묵히 수행한 읍면행정복지센터 등 관서에 대한 초도순방에 돌입했다.

그는 13일 구항면을 시작으로 갈산면, 서부면을 차례로 방문해 공직자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각자의 역할에 충실히 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는 조직의 성과와 직결되는 만큼 선·후배 공직자간의 소통을 강조하고 정보와 업무공유를 활성화해 군정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나갈 것을 주문했다.

길 부군수는 "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하면서 10여 년간 홍성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홍성은 제2의 고향"이라며 "백야 김좌진장군 청산리전투 전승 100주년 기념행사 등 당면업무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취임 당시 코로나19 사태로 취임식을 생략하고 홍성군청 부서를 일일이 찾아 다니며 직원들과 인사를 하는 등 소통행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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