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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꽃' TV드라마가 제작 된다.

2020-07-12기사 편집 2020-07-12 11:54:41      양한우 기자 yhwseoul@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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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왼쪽부터 임선택 탤렌트와 가수 서상억

[공주] 백제공주에서 백제25대 무령왕 업적과 일대기를 다룬 러브스토리 '무령꽃' TV드라마가 제작된다.

지난 11일 공산성 앞에서 공주출신 가수 서상억씨가 '무령꽃'이라는 노래를 만들어 '무령꽃 드라마 제작소'를 열어 공주시민 및 관광객들이 모여 축하를 해주었다.

이날 임선택 탤렌트, 최영철 가수 등 연예인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무령꽃 드라마는 백제 25대 무령왕 업적과 러브스토리 일대기를 배경으로 왕조를 지키는 영웅들의 백제왕들과 수하세력들의 패권싸움에서 총 16부작으로 오는 9월 백제문화제 열리기 전 오디션을 통해 드라마가 제작된다.

50년 전 1971년 공주송산리고분군 경내에서 1500년 전 무령왕이 발견되어 그에 힘을 받아 백제문화권 개발 사업이 시작되어 지난 2015년 백제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되어 공주가 세계유산의 도시가 되었다.

특히 2021년에는 제67회 백제문화제가 무령왕 주제의 '대백제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가수 서상억씨는 "공주가 세계유산의 도시가 된 것은 무령왕의 음덕이 절대적으로 무엇보다도 공주의 랜드마크가 되고 향후 공주의 새로운 발전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드라마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령꽃' 드라마는 세상에는 적도 원수도 없는 아름다운 사랑만이 피는 꽃 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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