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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종부세 최고 6.0% 적용

2020-07-10기사 편집 2020-07-10 12:22:07      천재상 기자 genius_2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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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연합뉴스]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을 6.0%로 상향조정하기로 했다. 그동안 다주택 보유자의 우회수단으로 사용됐던 다주택 보유 법인은 일괄적으로 6.0%가 적용된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우선 다주택자 대상 종부세 중과세율 인상폭을 지난해 12·16 대책보다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과표 94억 원을 초과하는 다주택자(3주택 이상·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에게는 종부세 최고세율을 6.0%로 적용한다. 지난 12·16 대책 당시 제시된 4.0%보다도 2.0%포인트 높은 수치다.

정부는 6·17 대책에서 주택 보유 법인의 경우 개인 최고세율을 단일세율로 적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법인의 주택분 종부세에는 기본공제 6억원과 세부담 상한도 적용되지 않는다.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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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자료=기획재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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