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해외 취업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취업 심층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은 원격으로 진행됐으며 미국,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직자 4명이 재학생 200여 명에게 해외 취업 정보와 준비 사항을 설명했다.

전예은 한밭대 중국어과 학생은 "이번 멘토링을 통해 해외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돼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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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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