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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 소외계층의 건강한 밥상을 위한 반찬나눔

2020-07-09기사 편집 2020-07-09 15:44:15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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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부모임충남도연합회와 소외계층 300가구 열무김치 전달

첨부사진19일 청양군 가파마을에서 길정섭(왼쪽) 농협 충남지역본부장과 박원배 청양군지부장, 김봉락 정산농협 조합장, 농가주부모임충남도연합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반찬을 만들고 있다. 사진=농협 충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충남지역본부와 농가주부모임충남연합회는 9일 청양군 가파마을에서 농가주부모임 시·군 회원 및 충남농협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의 건강한 밥상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만든 신선하고 맛있는 열무김치를 충남지역 소외계층 30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됐다.

길정섭 농협 충남본부장은 "홀몸 어르신 및 소외계층의 영양불균형 문제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한 밥상 반찬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충남농협은 지역 로컬푸드를 대량으로 구매해 주기적으로 반찬 나눔을 정례화해 농촌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농협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봉사활동 등 로컬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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