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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역화폐 발행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모바일 지역화폐 발행

2020-07-09기사 편집 2020-07-09 11:18:00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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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논산시가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첫 모바일 지역화폐 운영에 나섰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 모바일 논산사랑지역화폐 10억 원어치를 발행해 시민들이 활용토록 했다.

시는 모바일 지역화폐 발행을 기념해 모바일 지역화폐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발행액 소진시까지, 기존 종이형 지역화폐는 7월 말까지 10% 특별할인 판매키로 했다.

모바일 지역화폐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Chak'앱을 다운받아 지역화폐를 구입한 뒤 QR코드를 통해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며, 현금영수증을 자동으로 발급하여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가맹점주의 경우 소비자 결제일로부터 은행 영업일 기준 2일 이내 자동으로 가맹점주 통장으로 사용금액이 입금되어 직접 은행을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개인별 할인 구매 한도는 지류 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을 합쳐 개인당 월 40만원까지 가능하며, 법인은 할인 구매가 제한된다.

시는 기존 종이 상품권에 이어 휴대기기를 활용한 전자식 화폐 통용 시스템으로 사용성과 전달성을 높이고, 상품권 유통량을 확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지역화폐 발행으로 이용자와 가맹점주의 편의를 도모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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