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법 현수막이 난무 하고 있다. 음성-소이 국도변 석인교에는 2019년 4월부터 현재까지 음성LNG복합발전소건설반대투쟁위원회가 다리 난간에 게시한 불법 현수막 17장이 훼손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또한, 지나가는 차량 운전자나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사진=오인근 기자
음성군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법 현수막이 난무 하고 있다. 음성-소이 국도변 석인교에는 2019년 4월부터 현재까지 음성LNG복합발전소건설반대투쟁위원회가 다리 난간에 게시한 불법 현수막 17장이 훼손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또한, 지나가는 차량 운전자나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사진=오인근 기자
음성군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법 현수막이 난무 하고 있다.

음성-소이 국도변 석인교에는 2019년 4월부터 현재까지 음성LNG복합발전소건설반대투쟁위원회가 다리 난간에 게시한 불법 현수막 17장이 훼손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또한, 지나가는 차량 운전자나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사진=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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