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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33개 해수욕장 수질 안전

2020-07-08기사 편집 2020-07-08 15:25:13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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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연구원, 장구균·대장균 검사 완료

첨부사진1충남도내 33개 해수욕장의 수질이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대천해수욕장 전경. 사진=보령시 제공

충남도내 33개 해수욕장의 수질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모든 해수욕장에 대한 수질을 검사한 결과, 장구균·대장균 수치가 허용기준치보다 낮아 '안전'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질검사는 해양수산부의 '해수욕장 수질기준 운용지침'에 따라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해수욕장 수질을 미리 점검해 이뤄졌다.

이번에 검사를 받은 해수욕장은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당진 왜목마을 등 도내 4개 시·군 33개 해수욕장으로, 장염 발생과 직접 관련이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을 확인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에도 2주마다 1회 이상, 폐장 후 1회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내 해수욕장 어디에서라도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수질검사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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