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해외문화창작체험이 국내 소단위 체험 활동으로 대체되자, 교수들이 신청 학생 7명을 대상으로 학생당 30만 원을 지원한 것이다.
정황래 한국화전공 교수는 "학기 중 제한적인 대면수업으로 학생들의 창작활동이 자칫 위축될 수 있어 자연 현장에서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조성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박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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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해외문화창작체험이 국내 소단위 체험 활동으로 대체되자, 교수들이 신청 학생 7명을 대상으로 학생당 30만 원을 지원한 것이다.
정황래 한국화전공 교수는 "학기 중 제한적인 대면수업으로 학생들의 창작활동이 자칫 위축될 수 있어 자연 현장에서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조성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박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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