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입는 로봇, 지능형 안전모로 산림재해 대응

2020-07-07기사 편집 2020-07-07 18:10:47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대전일보 > 경제/과학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박종호 산림청장이 7일 세종시 금남면 금강수목원에서 열린 '산림작업 안전확보를 위한 산악형 웨어러블 장비 개발사업' 중간보고회에서 '지능형 안전모'를 착용하고 음성 및 영상 송수신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7일 세종시 금남면 금강수목원에서 '산림작업 안전 확보를 위한 산악형 착용 가능(웨어러블) 장비 개발사업' 중간보고회를 했다.

산불 진화에서 '입는 로봇'은 작업 자세와 보행을 보조해주고 산불 진화대의 근력 소모를 완화해 작업 피로를 덜어준다.

지능형 안전모에는 카메라와 음성통화 기능이 장착돼, 산불 상황실과 현장 작업자 간 원활한 소통으로 신속한 현장 상황 파악이 가능해 진화자의 안전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과 함께 지능형(스마트) 산림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첨부사진2박종호 산림청장(사진 오른쪽)이 7일 세종시 금남면 금강수목원에서 열린 '산림작업 안전확보를 위한 산악형 웨어러블 장비 개발사업' 중간보고회에서 공중진화대원과 함께 '산악형 근력 증강형 보행 보조장치를 착용하고 계단을 오르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김용언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