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병원은 부족한 혈액 수급을 위해 7월 한달간 헌혈캠페인을 의사 및 직원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고, 가까운 지인들한테 혈액의 부족함을 설명 헌혈 운동에 참여해달라고 전하기도 했다.
변완식 원무과장은 "백제병원은 혈액 수급관리 표본조사 지정기관으로 부족한 혈액을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전 직원이 참여하고 있다"면서 "논산 시민들이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는 안심병원으로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조정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