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술초등학교(교장 이용희) 꿈나무들인 1·2학년 학생들이 작은손으로 꼼지락 만드는 공예체험을 가졌다.사진=예산교육청 제공
대술초등학교(교장 이용희) 꿈나무들인 1·2학년 학생들이 작은손으로 꼼지락 만드는 공예체험을 가졌다.사진=예산교육청 제공
[예산]대술초등학교(교장 이용희) 꿈나무들인 1·2학년 학생들이 작은손으로 꼼지락 만드는 공예체험을 가졌다.

공예전문가 선생님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공예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면서 학생 맞춤형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에서 학생들은 작은 손으로 자신들이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예쁘게 꾸미고 장식하며 재미있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탐색하고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술초에서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탐색할 수 있는 진로교육을 위해 학년군별 메이커교육 및 직업인과 영상진로멘토링체험, 마술사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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