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부서는 보건소 건강증진가 뽑혔다.
우수부서는 사회복지과, 음암면이 장려부서는 환경생태과, 농식품유통과, 부춘동, 고북면에게 각각 돌아갔다.
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연말 1회 평가하던 방식을 상·하반기 2회 평가로 변경하고, 6개 항목으로 평가 지표를 세분화했다.
지난해 대비 106% 증가한 14억 3400만 원 상당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했다.
김종길 시민공동체과장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제도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