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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고정비용 오는 31일 마감

2020-07-07기사 편집 2020-07-07 09:46:40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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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제천시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고정비용' 신청을 오는 31일 마감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부터 소상공인들에게 지원 중인 고정비용의 신청 마감일은 이달 31일까지다.

지원대상은 2020년 3월 31일 기준으로 충북 내에 사업장을 두고 제천시에 주소를 둔 소상공인 중 2019년도 연매출이 2억 원 이하이며 2019년 대비 2020년 3월 또는 4월 중 선택하여 기간 대비 매출이 20% 이상 떨어진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단 점포 및 본인 사무실이 없는 업종과 유흥업소, 도박, 향락, 투기 등의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필요 서류는 신청서와 부가가치세신고 참고자료, 홈택스 내 기간별 매출합계표 등 입증이 가능한 매출 20% 감소 증빙자료가 있으면 된다.

또 증빙이 어려운 연매출 4800만 원 미만 사업자의 경우에 한해 매출 20% 이상 감소 증빙이 어려운 경우 증빙 없이 기존 지원 금액의 50%인 2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기존과 같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로 접수 받는다.

시 관계자는 "도 전역에서 접수 중인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신청은 7월 31일에 마감된다"며 "제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들은 대표자 주소지 시·군에 문의하여 접수마감까지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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