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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영예

2020-07-06기사 편집 2020-07-06 16:20:26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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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제30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수상 논문은 '수간곡선식을 이용한 우리나라 신갈나무의 재적 추정'으로 한그루의 나무 부피를 과학적으로 추정하는 함수식 개발을 담고 있다.

기존 지수식에 의한 재적 추정 방법보다 정확하게 나무의 양을 추정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5년간 10개 수종의 재적을 추정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보급했다. 새로운 방식으로 기존 방법보다 평균 약 6% 늘어난 재적을 추정할 수 있다.

과학기술우수논문은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과학기술 향상과 선진화에 기여한 과학기술자에게 주는 상이다.

논문의 교신저자인 국립산림과학원 강진택 박사는 "임목의 생장과 바이오매스 등 기초과학 분야 논문이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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