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효문화마을 생활문화센터로 대전 전체 입력 2020.07.06 16:20 기자명 문승현 starrykite@daejonilbo.com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전 중구는 효문화마을을 생활문화센터로 리모델링한다.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18억 6600만 원을 투입해 강당 방음시설, 무대 경사로, 주민 쉼터 등을 조성한다. 최근 착공해 10월 준공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효문화마을을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승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승현 starrykite@daejonilbo.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4·10 총선 공약비교] '4번째 맞대결' 박용갑vs이은권… 주요 현안 시각차 [4·10 총선 레이더] 조승래 "유성관광특구 내 복합건물에 온천탕 설치 지원…정체성 살릴 것" 르포 [르포] 대전 '늘봄학교' 가보니… 수업 끝나도 교실 가득 웃음꽃 [르포] "지글지글 삼겹살 먹고 즐기는 꿀잼 '청주 삼겹살 축제'"… 시민들 '북적' 뉴스즉설 [뉴스 즉설]총선 3대 변수는 조국, 의대 증원, 막말 리스크 [뉴스 즉설]국힘-민주당 깻잎 한장 차이, 여론조사도 헷갈리는 총선 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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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는 효문화마을을 생활문화센터로 리모델링한다.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18억 6600만 원을 투입해 강당 방음시설, 무대 경사로, 주민 쉼터 등을 조성한다. 최근 착공해 10월 준공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효문화마을을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승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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