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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사내벤처, 중소기업 특허 기술 이전

2020-07-06기사 편집 2020-07-06 16:20:08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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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한국조폐공사 사내벤처는 6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세롬과 별도의 추가 공정없이 색변환·잠상을 구현할 수 있는 특허 기술 실시권 허여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한국조폐공사 사내벤처가 별도의 추가 공정 없이 색변환·잠상을 구현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을 개발해 중소기업에 이전했다. 조폐공사는 6일 사내벤처가 중소기업 ㈜세롬과 특허기술 실시권 허여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전된 색변환·잠상 기술은 디지털 인쇄공정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특수잉크나 별도의 추가 공정 없이 육안으로 색의 변화 여부나 숨겨진 이미지로 위·변조와 정품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사내벤처가 자체 개발한 특허기술 실시권이 중소기업에 이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문규 조폐공사 기술·해외이사는 "이번 기술 이전이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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