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주제는 하늘숲추모원에서 활동하는 모습이나 경관 사진, 국립수목장림 홍보활동에 활용 가능한 문구(캐치프레이즈)로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산림복지진흥원은 2개 분야(사진, 짧은 글), 9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연성훈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수목장림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전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모 참여를 독려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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