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지역 음식점 중 코로나19 안심식당을 지정한다.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가지 예방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는 음식점이라야 한다. 구는 지정된 식당에 안심식당 스티커를 부착하고 10만 원 상당의 마스크, 손소독제 등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승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