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 '영동을 알리고 국악을 전하고'

2020-07-05기사 편집 2020-07-05 11:49:55      손동균 기자 sondk@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영동군은 김봉곤 훈장과 국악자매를 국악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영동군 제공.

[영동]영동군 국악 홍보대사에 김봉곤 훈장과 국악자매가 위촉됐다.

5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립 난계국악단의 다섯 번째 온라인 공연을 통해 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인 김다현, 김도현 양을 국악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난계국악단 온라인 상설공연 공개일인 지난 3일부터 2022년 7월 2일까지 2년간 국악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국악의 고장 영동을 알리게 된다.

청학동 훈장으로 유명한 방송인 김봉곤은 '청학동 예절학교 훈장, '도덕성회복 국민운동본부 부총재' 등을 역임하며 대중 친화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청학동 국악자매와 함께 전국투어 자선콘서트 등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뿐만 아니라 사랑 나눔에도 적극 앞장서왔다.

군은 모든 연령을 아우를 수 있는 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를 국악 홍보대사로 위촉해 다양한 세대에 국악과 영동군을 홍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는 앞으로 2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동군의 국악 정책을 홍보하고 축제 및 공연 등을 통해 국악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영동군 국악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에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영동의 자랑이자 문화인 국악의 꾸준한 홍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는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난계국악단 온라인 공연에 재능기부로 참여해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는 유튜브채널 충북영동TV에서 만나볼 수 있다.손동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동균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