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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 23명 고용한 50대 농민 집유

2020-07-05기사 편집 2020-07-05 11:48:45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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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불법체류자 수십명을 농장에 고용한 50대 농업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남성우 부장판사는 불법체류자를 고용해 농사를 지은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기소된 A(50)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경기 이천시 대월면 농지에서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23명을 고용해 대파 수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통상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일당 10만-12만원 정도를 지급한다.

하지만 A씨는 불법 체류자들에게 이보다 적은 금액인 6만원씩을 줬던 것으로 조사됐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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