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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3일 128번째 확진자 추가...병원 매개로 한 집단감염 시작되나

2020-07-03기사 편집 2020-07-03 09:00:49      정성직 기자 noa858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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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연합뉴스]

대전시는 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128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28번은 동구 자양동에 거주하고 있는 50대 남성으로, 서구 정림동에 위치한 동네의원 간호사인 126번(관저동, 40대 여성)의 직장 동료로 파악됐다.

해당 의원에서는 지난 2일 오후 6시 126번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밤 10시 또 다른 직장동료인 127번(송강동 4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 의원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 발생 우려가 점점 현실이 되고 있는 분위기다.

이 뿐만 아니라 역학조사 결과 126번은 지난달 26일, 127번은 29일 불특정 다수가 밀집한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대전점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돼 추가 감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높아진 상태다.

한편, 학교내 감염 사례가 의심됐던 천동초는 학생과 교사 등 862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사회복무요원인 124번(관저동, 20대)이 근무했던 느리울초 밀접접촉자 8명과 123번(관저동 40대)의 직장동료 77명에 대한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나왔다. 123번과 124번이 28일 예배에 참석했던 서머나 교회 교인 중 36명도 음성으로 나왔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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