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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 속 대한민국 동행세일 의미 및 내수·소비 촉진 의지 표명

2020-07-02기사 편집 2020-07-02 20:01:34      송충원 기자 on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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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세일, 가치삽시다' 참석... 동행세일 판매 제품 소개받고 전통시장 상인,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판매자 등 다양한 경제주체들과 비대면 현장소통

문재인 대통령 2일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특별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가치삽시다'에 참석, 내수 및 소비 촉진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진작을 위해 대기업에서 전통시장, 소상공인까지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민·관협력의 전국적 할인행사로 오는 12일까지 온·오프라인, 지역 현장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행사 중 판매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상품을 소개받고, 코로나19로 애로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등 다양한 경제주체들과 현장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이날 문 대통령 내외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서 판매하고 있는 8개 제품을 현장에서 소개받았다. 소개받은 제품은 국가대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BRAND K' 제품인 하루든든 견과바(조청 영양간식), 아이리핏 텀블러(텀블러 살균 건조기)는 물론 러브참(커스터마이징 가방), 아이아이(패션 의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새송이버섯 등 10종), 달달자두(의성 자두), 달바(스킨케어), 펄케어 갈바닉(초음파 이온 마사지기) 등이다.

이번 행사에는 현장 참석자들 뿐만 아니라 80여 명의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비대면 소통무대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소통무대에서는 문 대통령과 김 여사, 홍남기 경제부총리, 박영선 장관 등이 전통시장 상인, 동네 슈퍼마켓 운영자, 온·오프라인 동행세일 판매자, 지역 라이브커머스 제작·출연진 등으로부터 현장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서울=송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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