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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체육 꿈나무 글로벌 체육인재 성장 발판 마련

2020-07-02기사 편집 2020-07-02 16:25:58      김량수 기자 krs886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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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 5연패의 경력을 보유한 권혁 군사진=대전체육회 제공

대전 지역 체육 꿈나무들이 글로벌 체육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대전시체육회는 지난달 30일 꿈드림 프로젝트 선정위원회를 통해 4명의 선수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대전 지역 내 초·중·고 우수 학생 선수들 중 경제적 부담으로 국제대회 참가가 어려운 이들에게 대회 참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학생은 탁구에 권혁(동문초·6학년) 군과 최나현(서대전초·6학년) 양, 테니스 송우담(만년고·2학년) 군과 태권도 서탄야(대전체육고·3학년) 양이다.

다만 시체육회는 올해 코로나19로 국제대회 참가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이번에 선정된 선수들에게는 글로벌 체육인재 장학금과 대전스포츠과학센터의 영재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꿈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선수들이 대한민국 체육을 이끌어 나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에 탈락한 선수들과 단체경기 우수 선수들을 추가 발굴해 올해 말 꿈드림 장학금을 별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약속했다.김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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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차세대 여자탁구를 이끌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 최나현 양사진=대전체육회 제공


첨부사진3태권도에 최적화된 신체조건을 갖고 있다고 평가받는 서탄야 양사진=대전체육회 제공


첨부사진4ITF 세계주니어랭킹 270위에 올라 있는 송우담 군사진=대전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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