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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왔다··· 한화이글스 '뉴페이스' 브랜든 반즈

2020-07-02기사 편집 2020-07-02 16:25:44      김량수 기자 krs886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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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입국하는 반즈사진=한화이글스 제공

한화이글스의 '뉴페이스' 외인타자 브랜든 반즈가 한국에 도착했다.

한화는 반즈가 2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입국했다고 전했다.

미국에서 입국한 반즈는 특별입국절차에 따라 공항에서 발열과 건강 상태를 체크한 뒤 방역 택시를 이용, 임시 숙소가 있는 옥천으로 이동했다.

현재 반즈는 옥천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반즈는 2주 간의 자가격리와 메디컬테스트 등을 거친 뒤 이르면 이달 중순쯤 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반즈는 자가격리 중 캐치볼·티베팅·경량 웨이트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국 후 반즈는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돼 흥분되고 기대된다"며 "하루빨리 KBO리그에 데뷔해 팀 승리에 기여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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