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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7월부터 충북형 뉴딜사업 조기 발주 한다

2020-07-02기사 편집 2020-07-02 13:34:03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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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단양군이 충북형 뉴딜사업인 'Post-코로나, 우리마을 뉴딜사업'을 7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조기 발주에 들어간다.

2일 군에 따르면 단양군의 우리마을 뉴딜사업은 지역 151개리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참여해 발굴·선정한 주민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마을별 최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군은 마을과 협의해 마을 내 꽃길조성, 가로수 정비, 마을안길 아스콘덧씌우기 등 경관개선을 위한 사업 63건, 농로, 배수로, 세천 정비, 마을쉼터 및 가로등 조도개선 등 농업기반 및 편익시설 개선 사업 81건, 민간에 지원하는 보조사업으로 마을회관 및 경로당 리모델링 등 7건을 확정하고 총 30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 19의 극복을 위해 군비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예비비에서 충당할 계획이다.

단양군은 관광 기반시설 확충 및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시·군대표 뉴딜사업으로 △단양 디캠프 조성사업 △시루섬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책마루 도서관 건립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는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로 '충북형 뉴딜정책'을 발표하고 생활밀착형 우리마을 뉴딜사업, 투자유치 뉴딜사업, 시·군대표 뉴딜사업 등에 총 1조 970억 원을 투입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우리마을 뉴딜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돼 군민들의 경기회복과 숙원사업 해결에 대한 체감도가 높도록 올해 내 마무리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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