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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헌혈 기증 증가로 지역 사회 훈훈

2020-07-02기사 편집 2020-07-02 13:34:02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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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화되면서 헌혈자가 갈수록 줄어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단양군에 헌혈 기증이 증가하고 있다.

단양군 매포읍 매포읍청년회는 사랑의 헌혈증서 70장을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증했다.

처음 사랑의 헌혈증서 50장 기탁이 협의됐으나,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70장이 전달됐다.

헌혈행사에는 매포읍사무소, 청년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새마을회, 여성단체협의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외에 GRM, 성신양회, 한일시멘트, 광진산업, 매포신협, 충주댐효나눔센터, 매포·가평초등학교, 북단양농협, 새마을금고, 매포119안전센터, 예비군읍대 등이 참여했다.

이에 앞서 단양읍청년회는 지난달 29일 단양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헌혈증 100장을 전달했다.

요즘 코로나 19로 헌혈자가 갈수록 줄어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단양지역 청년들의 헌혈 기증은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접수된 헌혈증서는 협의체 심의를 통해 긴급수혈이 필요한 지역 주민(환자)에게 인근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용될 예정이다.

매포읍청년회 관계자는 "헌헐 행사를 통해 접수된 헌혈증서가 긴급수혈이 필요한 가정에 희망의 빛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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