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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동네별로 미세먼지 측정, 감시 시민 건강 증진

2020-07-01기사 편집 2020-07-01 09:48:04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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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계룡시청 옥상에 설치된 미세먼지 측정기 =계룡시 제공

[계룡]계룡시가 미세먼지 측정장비를 두마면, 금암동에 추가 설치해 시민 건강을 증진시킨다.

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정확한 대기질 자료정보수집할 수 있는 미세먼지 측정장비를 두마면과 금암동 지역에 추가 설치했다.

현재 계룡시의 대기오염측정기는 4개 면·동 중 엄사면 중심가에 위치한 엄사도서관에 설치돼 있으며,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대기질 상태를 측정,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다.

측정된 데이터는 시청, 계룡역, 계룡IC 등에 위치한 지역의 8개소 미세먼지 알리미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4단계(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로 나누어 색과 표정이미지로 표출함으로써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신속한 대응을 유도하고 있다.

시는 유동인구, 차량통행 등 지역별 실시간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정책, 사업 등을 마련하기 위해 두마면과 금암동 지역에 미세먼지 측정장비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측정장비는 고정, 이동이 겸용 가능한 장비로 두마면사무소, 계룡시청 옥상에 각 1개가 설치되어 담당자가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감시 할 수 있게 했다.

두마면, 금암동에서 측정된 데이터는 시민들에게 별도 공개는 하지 않고 대기환경 정책자료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미세먼지 측정장비로 수집된 데이터는 지역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수행하는데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깨끗한 대기환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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