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자율방범대연합대(대장 유지철)는 지난달 30일 김성만 사무국장을 비롯 대원16명이 일손부족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읍 동음리 김경수 농가를 찾아서 수박을 출하 한 하우스정리 작업을 실시했다. 사진=음성군자원봉사센터 제공
음성군 자율방범대연합대(대장 유지철)는 지난달 30일 김성만 사무국장을 비롯 대원16명이 일손부족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읍 동음리 김경수 농가를 찾아서 수박을 출하 한 하우스정리 작업을 실시했다. 사진=음성군자원봉사센터 제공
[음성]음성군 자율방범대연합대(대장 유지철)는 지난달 30일 김성만 사무국장을 비롯 대원16명이 일손부족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읍 동음리 김경수 농가를 찾아서 수박을 출하 한 하우스정리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가주 김경수 씨는 "농번기와 코로나19로 인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자율방범대연합회 유진철 대장 및 대원들이 꼭 필요한 일손을 보태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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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자율방범대연합대(대장 유지철)는 지난달 30일 김성만 사무국장을 비롯 대원16명이 일손부족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읍 동음리 김경수 농가를 찾아서 수박을 출하 한 하우스정리 작업을 실시하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음성군자원봉사센터 제공
음성군 자율방범대연합대(대장 유지철)는 지난달 30일 김성만 사무국장을 비롯 대원16명이 일손부족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읍 동음리 김경수 농가를 찾아서 수박을 출하 한 하우스정리 작업을 실시하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음성군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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