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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내달 1일부터 급식 등 군수품 조달 수행

2020-06-30기사 편집 2020-06-30 17:24:21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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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그동안 방위사업청에서 맡아온 급식·피복·항공유 등 일반 군수품 조달업무를 7월 1일부터 수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군수품 중 전력지원체계 일부를 조달청에 위탁해 조달하는 내용의 방위사업법 시행령 개정안과 조달청에 군수품 조달업무를 담당할 2개 과를 신설하는 내용의 조달청 직제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조달청은 군수품 입찰공고와 원가 산정, 계약체결과 관리, 국방예산 집행 업무를 수행한다. 계약 참여업체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관 전에 계약된 품목은 계약이행이 완료될 때까지 방위사업청이 관리한다.

조달청은 이관 군수품과 본청·지방청에서 분산 구매 중인 국방 상용 물자를 통합해 구매할 조직을 본청 구매사업국에 신설한다.

급식·피복 계약담당자는 업무 연속성과 조달 안정성을 고려해 방위사업청 이체 인력이 우선 배치된다. 조달청은 군수품 조달혁신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다수공급자계약 확대 등 조달 방법 개선, 2022년 군수품 조달 규정 개정과 품질보증 업무 이관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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