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대전 경찰 역학조사 방해·행정조치 위반 무관용 원칙 적용

2020-06-30기사 편집 2020-06-30 16:58:20      김량수 기자 krs8869@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대전지방경찰청이 코로나19 역학조사를 방해하거나 행정조치를 위반한 사범들을 엄정 수사하겠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현재 집합금지를 위반한 1개 업체의 업주와 역학조사 과정 중 허위진술을 한 2명 등에 대해 감염병예방법위반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또 경찰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이뤄진 둔산전자타운·오렌지타운에 입점해 있던 방문판매업체 5곳에 대해서도 등록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어 경찰은 타 지역에서 다단계판매업을 신고한 뒤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13개 업체에 대해서도 대전시에 집합금지 행정조치 요청을 마쳤다.

경찰 관계자는 "집합금지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며 "위반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사법 처리하겠다"고 말했다.김량수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량수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