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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직관 가능...KBO 세부 지침 발표

2020-06-30기사 편집 2020-06-30 15:27:59      김량수 기자 krs886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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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KBO가 야구장 관중 입장 허용 시 안전 관람을 위한 세부 지침을 발표했다.

각 구단에서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맞춰 관중 입장 시기와 규모가 확정되는 대로 즉시 경기 관람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를 관람하는 모든 관중은 야구장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신원 확인을 위해 모든 티켓은 온라인 예매와 카드 결제만 허용된다.

특히 온라인 예매 시 안전 수칙 준수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표 구매가 불가능하다.

식음료 매장은 운영되지만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관람석에서 취식과 음식물 반입은 당분간 금지된다.

마스크 착용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물·음료)에서는 취식이 가능하지만 주류는 금지된다.

좌석이 확정되지 않은 자유석과 키즈존, 놀이시설 등의 구역은 운영이 중단되고, 밀폐된 흡연실 운영 또한 중단된다.

접촉을 유도하는 응원과 비말 분출이 우려되는 응원가 등 응원 또한 제한될 예정이다.

KBO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제한적인 경기 관람으로 관중들의 불편함은 클 수밖에 없다"며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관람을 위해 관중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방역 수칙 준수는 꼭 필요한 사항"이라고 말했다.김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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