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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수급 비상 걸린 가운데 단양읍청년회 사랑의 헌혈증 100장 기부

2020-06-30기사 편집 2020-06-30 11:34:22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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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화되면서 헌혈자가 갈수록 줄어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단양읍청년회가 사랑의 헌혈증 100장을 단양군에 전달했다.

단양읍청년회는 지난 29일 단양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헌혈 참여율 급감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하거나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헌혈증 100장을 전달했다.

단양읍청년회 관계자는 "국가적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많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나서줘 고맙다"며 "이번 헌혈증 기탁이 혈액 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읍 청년회는 사랑의 헌혈행사, 단양강잔도 걷기대회 등 매년 정기적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가옥수리, 집 청소 등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충북적십자 관계자는 "요즘 코로나 19로 혈액이 너무 모자란다"며 "단양읍청년회에게 감사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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