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들은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지역공연에 `제2회 충주국제 무예액션 영화제 성공개최`라는 응원문구 및 메시지를 각종 홍보물에 기입하고 더욱 충주에서 단독개최 되는 영화제라며 홍보에 앞장서게 된다.
이지혜 솔챔 단장은 "무예, 액션의 종주도시 충주에서 영화제 개최는 충주가 무예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더욱 점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충주하면 사과 사과하면 충주`에 영화제라는 문화아이콘의 사과나무를 심는 것이라며 충분한 홍보로 가을에 좋은 결실을 맺고 싶다고"전했다.
한편 제2회 충주국제무예영화제는 당초 9월 11일부터 열릴 예정이었지만 최근 코로나 여파로 인해 10월 22일-26일까지로 개최시기를 연장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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