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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송림 숲 자연환경 보호 활동 전개

2020-06-28기사 편집 2020-06-28 12:18:18      최병용 기자 byc60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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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국립생태원 제공

[서천]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지난 27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장항읍 송림 숲 주변과 지역 내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유출지에서 지역주민과 합동으로 자연정화 및 유전자변형생물체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국립생태원 생태안전연구실이 주관하는 서천군 자연정화 활동은 2018년부터 국립생태원 직원 및 서천군, 군산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지역 자연정화 활동이다.

올해 4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서천군 장항읍 송림 숲의 청정한 환경을 지키고, 지역 내 유전자변형생물체 유출지 모니터링을 통해 생태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약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장항읍 송림 숲과 주변 해변의 미관을 저해하는 비닐, 플라스틱 제품, 노끈 등의 쓰레기 제거하는 등 자연정화 및 생태계 보전을 실천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환경정화에 일조하고 국내 유전자변형생물체 관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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