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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천수만에 어린 주꾸미 10만 마리 방류

2020-06-25기사 편집 2020-06-25 10:09:05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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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역 자원조성을 위해 다음달 조피볼락 23만 마리 방류 예정

첨부사진124일 홍성군 관계자가 천수만에 어린 주꾸미를 방류하고 있다.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홍성군은 지난 24일 천수만에 어린 주꾸미 1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주꾸미 방류는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및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충남도수산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방류한 새조개 치패의 모니터링을 통한 효과조사와 수산자원조성을 위한 기초환경분석를 거쳤다.

군은 지난 13일에도 수산종묘 매입방류사업으로 어린대하 2900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다음달에는 조피볼락(우럭) 종묘 23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충남도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역특성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해 방류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그동안의 방류사업을 통해 홍성군의 각종 수산물이 미식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남당항 대하축제를 선두로 다양한 해양수산 축제와 연계한 수산물판매로 관광객 유치와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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