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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2년 연속 수상

2020-06-24기사 편집 2020-06-24 16:09:21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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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의 맥 끊기 위해 일제강점기 건립한 청사 이전 추진

첨부사진1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 대상을 수상한 김석환 홍성군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홍성군 제공

김석환 홍성군수가 2년 연속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군수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행정효율성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홍성군 민관협력과 행정의 우수성을 알렸다.

그는 이날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의병도시 홍성군 일제잔재해소를 위한 '민관협업을 통한 백년대계 청사이전'이라는 주제로 사례발표를 하며 거버넌스 행정 추진방법과 성과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제 강점기에 홍주의 맥을 끊기 위해 홍주동헌 앞을 가로질러 건립한 군청사를 이전하기 위해 군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주민공모제와 주민주도 평가방식 도출, 선관위를 통한 온라인 및 군민투표로 후보지를 선정하며 잡음 없이 청사를 이전한 사례를 발표했다.

거버넌스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행정에 대한 파트너십 상승과 정책참여 역량 및 자율적 토론문화 정착, 군정에 대한 신뢰도 상승, 군민의 정책참여기회 확대와 계층 및 지역갈등 해소 등 거버넌스 행정의 성과를 알렸다.

김 군수는 "앞으로 청사건립 추진도 민관 거버넌스 조직을 구성하고 민 주도적으로 청사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성군의 민관 수평적 파트너십 거버넌스 행정추진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농정발전기획단을 구성해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을 하나로 묶는 지역거버넌스 '홍성통'을 운영해 친환경농업육성과 농촌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사례로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을 수상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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