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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박예찬·김선호 2차 소집... 대전하나시티즌 팬들 기대감

2020-06-24기사 편집 2020-06-24 13:39:15      김량수 기자 krs886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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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왼쪽 부터) 박예찬, 김선호 선수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U-19 대표팀 2차 훈련 소집 명단에 대전하나시티즌의 공격수 박예찬과 수비수 김선호가 포함되면서 축구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4일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U-19 대표팀 훈련에 참여할 선수 2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1차 훈련에 소집됐던 대전 박예찬과 김선호는 이번에도 나란히 대표팀 훈련에 참여하게 됐다.

두 선수는 파주 NFC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내달 9일과 10일 각각 연습경기를 펼친 뒤 팀으로 복귀한다.

16개 팀이 참가하는 2020 AFC U-19 챔피언십은 오는 10월 14일부터 같은 달 31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하는 팀에게는 2021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김정수 감독은 "이번 소집 또한 1차 훈련과 마찬가지로 팀의 기본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다"며 "이전 소집에서 다양한 선수들을 확인했던 만큼 여러 조합과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 열린 조 추첨식에서 U-19 김정수호는 일본·이라크·바레인과 함께 B조에 포함됐다.김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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