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경제단체협의회 소속 12개 경제단체와 대전광역시개발위원회가 17일 오전 대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장대교차로 입체화 건립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성욱(가운데)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장이
대전·세종·충남 경제단체협의회 소속 12개 경제단체와 대전광역시개발위원회가 17일 오전 대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장대교차로 입체화 건립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성욱(가운데)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장이 "대전·세종 길목의 장대교차로를 평면 방식이 아닌 입체 방식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종운 기자
대전·세종·충남 경제단체협의회 소속 12개 경제단체와 대전광역시개발위원회가 17일 오전 대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장대교차로 입체화 건립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성욱(가운데)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장이 "대전·세종 길목의 장대교차로를 평면 방식이 아닌 입체 방식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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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경제단체협의회 소속 12개 경제단체와 대전광역시개발위원회가 17일 오전 대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장대교차로 입체화 건립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성욱(가운데)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장이
대전·세종·충남 경제단체협의회 소속 12개 경제단체와 대전광역시개발위원회가 17일 오전 대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장대교차로 입체화 건립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성욱(가운데)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장이 "대전·세종 길목의 장대교차로를 평면 방식이 아닌 입체 방식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종운 기자
윤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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