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단양군 학교 밖 청소년 행복한 꾸러미 지원

2020-06-16기사 편집 2020-06-16 11:07:38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단양]단양군이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행복한 꾸러미(급식꾸러미)'를 지원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학교 밖 청소년으로 청소년 1인당 5만원 상당의 급식대체품 꾸러미를 만들어 6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씩 5개월간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행복한 꾸러미 지원 사업이 학교 밖 청소년 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 등 급식 사각지대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행복한 꾸러미 외에도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급식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식당을 활용한 급식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사회진입,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며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거나 궁금한 사항은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43(421)8370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가정에 '행복한꾸러미'를 지원해 학교 밖 청소년이 공적 지원체계 안에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급식지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상진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