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대덕초등학교 정문 앞에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이 설치돼 있지만 불법 주·정차가 만연해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윤종운 기자
10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대덕초등학교 정문 앞에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이 설치돼 있지만 불법 주·정차가 만연해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윤종운 기자
10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대덕초등학교 정문 앞에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이 설치돼 있지만 불법 주·정차가 만연해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윤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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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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