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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발달장애인 위한 훈련센터 설립된다.

2020-06-07기사 편집 2020-06-07 13:17:21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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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한국장애인고용공단, 업무협약

첨부사진15일 충남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김지철 충남교육감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충남도교육청 제공

충남도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5일 도 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충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발달장애를 지닌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실습중심의 직업교육과 고용연계형 취업 훈련을 제공하게 된다.

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는 사무(우편)행정실, 유통(마트)실습실, 의류매장, 외식 서비스실, 면접 실습실, 도서관 실습실, 바리스타 실습실, 린넨 및 요양보조 실습실, 세탁 서비스실, 조립 실습실 등 10개의 직업체험관을 운영한다.

장애학생들은 학교에서 진로·직업교육 외에도 사업체 등에서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데 반해 발달장애 학생들은 실습처 확보도 어렵고, 취업의 문턱도 높았다.

발달장애 학생들은 이번 훈련센터 설립을 통해 작업장과 동일한 직업체험관에서 전문적인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을 통해 충남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고, 이를 계기로 발달장애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까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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